패션 쇼룸 — 인테리어
미장 아치를 주된 언어로 삼은 리테일 공간입니다. 평면이 좁고 깊어, 아치의 연속으로 리듬을 만들고 입구에서 매장 안쪽까지 시선을 늘렸습니다.
벽과 바닥을 같은 따뜻한 색조로 맞췄습니다. 흙손 자국을 남긴 미장과 이음매 없는 연마 바닥 덕분에 흰색과 크림색 의류가 먼저 읽힙니다. 사람 키를 넘는 금테 거울 옆에 샹들리에를 두어 빛을 들이면서 깊이를 두 배로 보이게 했습니다.
파사드는 전면 유리입니다. 거리에서 보면 아치의 열이 정면으로 보입니다 — 이것이 손님을 안으로 들입니다.






현황, 면적, 원하시는 방향을 보내주시면 영업시간 기준 24시간 내에 회신드립니다.